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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일상 사진첩 직장인 회사생활 노티드 커피
One sweet day 🌷

여름일상 사진첩♥ Smile at me,소소한 행복 기록해보기




여름일상 기록해보기 ♥


“ 언제까지고 쉽게 채워지고 싶다. 이토록 아무것도 아닌 것에 기쁘고, 아무 것도 아닌 것에 사랑을 느끼고 싶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것에 기쁨과 만족을 느끼는 겸허한 쾌락주의자이기를


주말에 읽은 책 속의 표현이 기억에 남는다. 사실 아무리 행복한 일이 생겨도 내 스스로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상황을 즐기지 못한다면 그 의미는 퇴색될 수밖에 없다.

어디를 가던 어떤 일을 하던 아무것도 아닌 것에 행복을 자주 느끼고 싶다. 내가 어떤 것에 특별한 의미를 둔다면 그 ‘아무것도 아닌 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무엇보다 스페셜한 일이 될 수 있을 테니까.


여름의 끝자락에서 차곡차곡 모아진 여름 일상 속, 소소하게 행복했던 순간들을 정리해봐야겠다 🎶



여름일상 사진첩 : 귀여운 초콜릿 선물, 초록초록한 산책길




회사에 일찍 출근한 날, 여유로운 아침을 보냈다.

카페에 커피 사러 가는 길에 마주친 회사 매니저님이 준 페레로로쉐 초콜릿 넘 귀엽다 ㅋㅋ

텀블러에 아이스 카페라떼를 담고 와플도 사서 1개는 매니저님한테 선물했다.





산책길에 만난 더 라움, 여름 햇살을 받으니 은은한 건물 색감이 더 예쁘다.




여름일상 사진첩 : 마음에 쏙 드는 나이키 덩크로우, 다크 드리프트우드 컬러




내가 좋아하는 베이지 톤의 나이키 덩크로우 운동화를 샀다.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하고 배송 올 때까지 발동동 하면서 기다렸다.

다크 드리프트우드(Dark Driftwood) 컬러, 내가 너무 좋아하는 연베이지와 진베이지 조합이다. 신고 나갈 때마다 운동화 컬러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기분 좋아 ㅋㅋ

좋아하는 취향을 공감해주면 너무 신나니까요.

난 베이지 컬러를 좋아해서 내 옷장에는 베이지 컬러 옷 지분율이 높다.




여름일상 사진첩 : 쉐이크쉑 버거,타르틴 베이커리 미니텀블러,노티드 도넛



@ 쉐이크쉑 버거

쉑쉑 치즈 감자튀김 못 참지 ㅋㅋ 언제 가도 사람이 많은 곳, 그래도 이날은 나름 주문도 빨리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서 좋았다.

우린 이미 뭘 좀 먹고 와서 적당히 주문했는데 역시 치즈 감자튀김은 배가 불러도 아쉬웠다.





타르틴 베이커리에서 색 조합이 귀여운 텀블러를 발견했다. 이 텀블러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 미니미니한 사이즈인데 노랑이랑 하늘색 컬러 조합, 그리고 빵 그림 그려진 게 너무 귀엽다 🐥🐥













이날은 코엑스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로 한 날이다. 내가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친구 기다리면서 코엑스 이곳저곳 구경하고 현대백화점 베즐리에서 맛있어 보이는 빵을 몇 개 사고, 노티드에서 카야버터 도넛을 샀다.

한두 개만 가볍게 사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맛있어 보이는 빵과 도넛 비주얼에 꽂혀서 쇼핑백 가득 담아버렸다. 괜찮아, 어차피 아이스아메리카노랑 마시면 금방 없어질 빵들이란 말이지 😎







그리고 귀여운 그립톡이랑 머리끈을 여러개 구입했다. 나 이런 거 살 때 매우매우 신중하다구…. 종류가 많을수록 조그마한 거 구입할 때 뚫어지게 보고 꽤나 고민하는 스타일, 피곤한 스타일이다 나도 참.




여름일상 사진첩 : 솜사탕 하늘과 커피,김이나의 작사법


장마가 끝나고 하루하루 날은 너무 무더워졌지만 이렇게 하얗고 예쁜 구름과 맑은 하늘을 매일 볼 수 있어서 순간순간 행복을 느낀다.

나의 여름일상,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떠있는 걸 보면 바로 사진 찍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ㅋㅋㅋ

곧 가을이 다가오면 점심시간에 산책할 때 날씨가 얼마나 좋을지 벌써부터 설렌다. 무한산책 가능!




수내동 에스트레소바
수내동 에스프레소바 샤케라토



주말이 되면 자주 가는 수내동에 있는 에스프레소바, 여름에는 주말마다 슬렁슬렁 더 자주 가게된다.

갈때마다 주말에도 사람들이 꽤 많지만 널찍한 야외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어서 커피 마시면서 얘기 나누면 참 좋다.

여름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샤케라토랑 엑설런트 라떼 🍨






‘김이나의 작사법’, 책 표지부터 노랑노랑 상큼해서 기분이 좋아졌다. 난 좋았던 순간들을 자세히 기록해두고 나중에 생각날 때 다시 찾아보는데 그러다보니 예전부터 자연스럽게 어떠한 공간에 차근차근 글을 적는 게 참 좋다. 블로그나 개인적인 기록 창구 등, 나중에 떠올려보면 새삼 그날의 기억들이 떠오르고 추억 여행을 하는 기분도 든다.






최근에 발견한 산책로인데 참 예쁘다.

저녁 먹고 소화시킬 겸 나왔다가 예쁜 길을 발견해서 한참을 걷다가 들어갔다. 한 손에는 산책할 때 빠질 수 없는 과일 스무디를 들고 저녁 선선한 날씨도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바쁘게 흘러가는 어떻게 보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잔잔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건 나에게 있어 참 중요하다.

8월 말이 다가오면서 미세하게나마 저녁공기가 조금씩 선선해짐이 느껴지고 앞으로 더 저녁산책을 즐기게 될 것 같다. 여름의 끝자락에 남겨본 나의 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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