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 행복의 토대는 받아들임이다.
좋은글귀 : 행복의 토대는 받아들임이다.
좋은글귀
“ 내게 다가오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반경 1미터에 들어온 행복과 불행을 침착하게 나열하고 수납하게 된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처리하면 된다. 행복의 토대는 받아들임이다. ”
– 행복에 집중하는 사람은 사유지 안으로 수집한 변화들을 즐기는 데 집중한다. 변화된 부분은 자아나 정체성이 아니라 자아가 보유한 조건 중 하나일 뿐이다.
–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기록할 것 없는 인생을 살게 된다. 5년 뒤의 삶이 기대된다면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생각하고 기록하고 행동하면 현실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일단 행동하는 자들이 차지하는 열매가 성공이다.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계획이 없는 것이다.
– ‘자기애’라는 것은, 행복의 요소는 당연시하고 불행에는 의아해하는 습관으로 우리를 끌어들이는 자력을 지녔다.
내게 다가오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반경 1미터에 들어온 행복과 불행을 침착하게 나열하고 수납하게 된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처리하면 된다.
행복의 토대는 받아들임이다. 행복도 불행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추천한다.
– 개인이 자기 자신이기 위해서는 때로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미움과 배척을 받으면 본능적으로 고통스러워 한다.
사람은 행복을 위해 살지, 미움받지 않기 위해 살지 않는다.
미움받을 고통보다 미움을 받고서라도 성취할 자유와 행복이 더 크다면 우리는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 어른의 신체를 얻은 것만으로는 삶을 살아내기에 부족하다. 마음의 무기가 필요하다. 무기를 얻어 휘두르기 위해서는 나와 세상의 관계를 확실히 정립할 필요가 있다.
–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을 겪을 때는 옷에 난 칼자국을 보며 세상에는 이성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음을 상기하고 그냥 내버려뒀다. 여기서 그가 펼친 행복의 기술을 알 수 있다. 그는 그를 증오하는 대신 그런 사람도 존재할 수 있음을 그냥 이해했다.
증오는 일상의 행복을 갉아먹기에 버릴 수 있으면 버리는 편이 좋다는 계산에서였다. 그는 재반박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철학을 완벽하게 가다듬었다.
+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