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
2024.08.30 🦋 가을이 조금씩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남은 여름을 기록하고 싶어진다. 오늘 찍어둔 사진 속, 여름의 모습은 너무나 청량하고 맑다. 나중에 “ 아이추워” 소리가 나올 정도로 찬바람 쌩쌩부는 겨울이 오면, 지금을 떠올려봐야지 🌿☘️🌱
Everyday is a weekend 💕
Everyday is a weekend 💕 Everyday is a weekend, 여름 산책길에 볼 수 있는 이 햇빛에 반짝반짝거리는 예쁜 꽃들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더워도 산책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 매일 남기는 솜사탕 하늘 눈이 즐거운 다채로운 산책길이에요.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초록초록한 화초들…